사용후기

무척 기대되요 ~^^ 여태 써보고 싶었던건데 드디어 구매하네요 여름템으로 정착하고 싶어요!!

요즘 피부 좋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있어요. 나이드니까 기미랑 잡티를 어쩔수가 없었는데 미백앰플이 효과가 좋은지 피부도 매끈해지고 피부톤도 환해지니 다들 뭐하냐고 물어보네요. 매일 저녁 앰플바르고 자는데 ㅎㅎ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바르는것도 참 중요한것 같아요. 또 보통 앰플은 너무 야이 작아서 선뜻사기가 힘든데 리필까지 두배를 주셔서 너무 잘쓰고 있어요. 더 이뻐지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평소에 머리결이 얇고 끊어지는 상한 모발이라서 이리저리 샴푸를 검색하던중

제이숲 단백질 샴푸를 구매해서 쓰게 되었어요

첨엔 기대 안했는데 써보고 나선 머리가 찰랑 거리고 비단 머릿결이 되버리네영 ㅎㅎ

역시 제이숲 단백질 샴푸네여^^

아는 지인도 이거 써보고선 완전 비단머릿결 됐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저처럼 머릿결 상하신분들은 꼭 한번 써보시길 권장드려요

지금 너무 만족중입니다 ^ ^다 쓰고나서 재구매 할께요????

드레스룸에 공기청정기 두려고 고민하다가 구입하였는데,, 가격, 디자인, 크기, 추천받아 구매하였습니다, 추천은 역시 추천,, 넘 기대됩니다!!

칼라가 다양해서 남편이 쓰다가 싫증나면 편하게 제가 쓰려고 무엇보다 가격이 착해서 휘뚜루 사용하렵니다

날개가 작아서 선풍기 생각하고 사시면 곤란합니다. 기본적으로 공기를 이동시키기 때문에 바람의 힘이 다릅니다. 작아도 큰 만족이 있기에 전 꼭 서큘레이터로 구매합니다. 방마다 에어컨을 달수 없으니.. 몇년전 쓰던 서큘레이터가 고장이나서 사려고 했는데 1+1으로 판매해주시니 음청 좋습니다. 올여름 걱정 없겠습니다.~~

올*** 세일할때 친구가 못샀다고 울턴 그 쿠션! 지금 최저가로 득템했습니다. 피부 표현도 잘되고 잘 묻어나지 않고 색상이 자연스러워서 너무 잘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피부가 화사한 느낌으로 오래갑니다. 잘 무너지지 않아요! 적은양으로로 커버가 되서 오래 쓰는 진짜 좋아하는 쿠션입니당~~^^

장바구니용 카트가 바퀴도 작고 천으로 되어있어서 위로 앃기 힘든데 접었다 펼수도 있고 튼튼해서 장볼것이 많을때 정말 좋아요. 캠핑장 이동할때도 좋고 마트갈태도 좋고 가끔 휴대용 의자로도 쓰기에 좋네요^^

아직 사용전이지만 기대됩니다ㅎㅎ 휴대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텀블러는 집과 회사에서 다 쓰지만 캠핑갈때 챙겨가면 최고입니다. 얼음도 잘 안녹고 여기에 하이볼은 너무 맛있어요. 가격대가 높다지만 가성비가 좋아서 추천하고 있어요~~

건조한 피부를 위해 애용하는 수분크림입니다~ 사용해 보시면 역쉬 키엘이네~ 하실거에요^^*

간이 안좋아서 견과류를 꾸준히 먹으라는 말을 들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해서 먹어봤는데 바형태로 되어있어서 차안에서도 흘리지않고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기존의 충전줄이 널려있으면 무언가 어지럽고 지저분했는데 충천을 해도 선이 없으니 일단 깔끔해서 좋아요. 한꺼번에 여러개의 충전을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블랙쿠션이 여름에 잘 안무너지고 좋다고 유명해서 기대중입니다^^

집에 초등학생,유치원생둘 키우고있는데 투명해서 물 끓는게 보이니 신기한지 계속 쳐다보네요ㅎㅎ 덕분에 편하게 일합니다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투명해서 그런지 세척하기가 너무 좋네요

여러제품은 사용해 보았지만 이 제품은 커버력, 자외선차단, 촉촉함까지 완벽합니다~ 사용후 만족도가 너무 높아 지인들께도 추천해드리고 여러분이 사용하시고 대만족하신 제품이네요~ 이제 정착하여 이 제품만 사용할것같습니다^^

냉장고 옆이랑 침대 옆 공간에 빈 공간이 있는데 선반을 놓기에는 애매해서 안쓰고 있다가 트롤리 사서 넣으니 딱이네요 간식도 넣고 이것저것 서랍에 넣기 애매한것들을 넣으니 눈에도 잘 보이고 너무 좋아요!

지인이 적극추천해서 구매해봅니다~ 배송전부터 기대가 되네요 ^^ 

요즘은 방마다 필수품인 공기청정기. 아들의 진한 체취도 좀 사라지라고 설치해주었습니다. 작고 성능은 우수하니 더 바랄게 없네요.

사이즈는 작은데 괜찮네요 디자인도 무난해서 어디둬도 튀지않고 무엇보다 필터교체가 편해서 너무 좋아요! 고양이도 마음에 들었는지 공기청정기 옆에서 잠들었네요